- 비.티풀(B.tiful);
업사이클링(Upcycling) & 제로웨이스트(Zero Waste)를 통한 컨템포레리 (Contemporary) 데일리룩 패션브랜드
패션의 빠른 순환은 의류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과 후개발도국의 노동착취 등과 같은 윤리문제를 야기시켰습니다.
비.티풀(B.tiful)은 ‘5335; A PIECE FOR THE EARTH’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패션의 지속가능성을 연구함으로써
다음세대에게 새로운 패션을 제시하고 패션이 환경과 인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인식개선을 위해 태어났습니다.